명심보감 - 취하여도 말없으면 참 군자이다(정기 17)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검색어
필수
회원가입
로그인
FAQ
1:1문의
접속자 199
새글
메인메뉴
고전읽기
장자
노자
열자
손자병법
명심보감
법구경
벽암록
무문관
채근담
한비자
운세
토정비결
당사주
만세력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갤러리
공지사항
질문답변
고전읽기
장자
노자
열자
손자병법
명심보감
법구경
벽암록
무문관
채근담
한비자
운세
토정비결
당사주
만세력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갤러리
공지사항
질문답변
명심보감
취하여도 말없으면 참 군자이다(정기 17)
취하여도 말없으면 참 군자이다
- 正己篇(정기편)[17]-
酒中不語眞君子, 財上分明大丈夫.
주중불어진군자, 재상분명대장부.
술 취해서도 말 없음은 참다운 군자요,
재물에 대하여 분명함은
대장부이다.
〈孔子(공자)〉
[목록]
인기검색어
2025
and
2024
3470
THEN
2023
or12--
접속자집계
오늘
1
어제
1
최대
14
전체
662,194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모바일 버전
Copyright ©
고전읽기/사주
.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