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문관
- 무문관(無門關)
- 개에게도 불성이 있습니까(제1칙
- 인과에 매하지 않느니라
- 손가락을 끊어 깨우치다
- 달마는 수염이 없다
- 나무 가지를 입에 물고
- 염화미소
- 발우는 씻었느냐
- 수레를 만들고 바퀴를 떼어내면
- 앎과 깨달음
- 청세의 외롭고 가난함
- 조주가 암주를 시험하다
- 서암이 주인공을 부르다
- 덕산 스님이 탁발하다
- 남전이 고양이를 베다
- 동산의 방망이 육심대
- 운문의 종소리
- 국사가 세 번 부르다
- 동산의 삼 세근
- 평상심이 도이다
- 큰 역량 있는 사람
- 운문의 똥막대기
- 가섭의 깃대
- 선도 악도 생각하지 말라
- 말을 떠나다
- 앙산의 꿈 이야기
- 두 중이 발을 말아 올리다
- 마음도 부처도 아닌 것
- 용담의 촛불
- 그대 마음이 움직이는 것이다
- 마음이 곧 부처다
- 조주, 노파를 감파하다
- 외도가 부처에게 묻다
- 마음도 아니고 부처도 아니다
- 지혜는 도가 아니다
- 청녀, 혼이 떠나다
- 길에서 달인을 만나다
- 뜰 앞의 잣나무
- 소가 창살을 지나다
- 말에 떨어지다
- 정병을 걷어차다
- 마음을 가져오너라
- 삼매에서 깨우다
- 수산의 죽비
- 파초의 지팡이
- 너는 누구냐
- 장대 끝에서 앞으로 가다
- 도솔의 세 관문
- 건봉의 한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