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비자
- 한비자에 대하여
- 역으로 순을 치면 망한다(1.초견진.1)
- 뿌리를 뽑아야 한다(1.초견진.2)
- 공격을 하였으면 끝을 보아야 한다(1.초견진.3)
- 도를 지키지 않으면 망한다(1.초견진.4)
- 공략에는 순서가 있다(2.존한.1)
- 진나라 왕에 대한 이사의 상서(2.존한.2)
- 한나라 왕에 대한 이사의 상서(2.존한.3)
- 말이 어려운 열두 가지 이유(3.난언.1)
- 진리의 말은 귀에 거슬린다(3.난언.2)
- 신하가 강하면 군주가 살해된다(4.애신.1)
- 자기 속을 보여서는 안 된다(5.주도.1)
- 알면서도 모르는 척 하라(5.주도.2)
- 신하에게 권력을 주어서는 안 된다(5.주도.3)
- 상벌은 명확해야 한다(5.주도.4)
- 질서가 없는 나라는 쇠약해진다(6.유도.1)
- 나라를 신하들에게만 맡겨서는 안 된다(6.유도.2)
- 신하는 손과 같아야 한다(6.유도.3)
- 법으로 상벌을 판단해야 한다(6.유도.4)
- 법과 형벌은 공평하고 엄격해야 한다(6.유도.5)
- 상벌의 권한을 빌려주어서는 안 된다(7.이병.1)
- 말에 책임 지게하고 월권을 금하라(7.이병.2)
- 본심을 드러내지 마라(7.이병.3)
- 자신의 능력을 자랑하지 말라(8.양권.1)
- 천명에 따르고 지혜와 기교를 버려라(8.양권.2)
- 마음대로 말하게 두어라(8.양권.3)
- 알 수 없는 존재가 되어야 한다(8.양권.4)
- 도당은 반드시 타파해야 한다(8.양권.5)
- 권신의 세력을 약화시켜야 한다(8.양권.6)
- 권력을 잃게 되는 여덟 가지 원인(9.팔간.1)
- 간계를 방지하는 방법(9.팔간.2)
- 관직과 작록은 제대로 주어져야 한다(9.팔간.3)
- 명심해야 할 열 가지 잘못(10.십과.1)
- 작은 충성은 큰 충성의 적이다(10.십과.2)
- 작은 이익을 탐내다 큰 이익을 잃는다(10.십과.3)
- 행실이 이상하고 무례하면 신세를 망친다(10.십과.4)
- 음악에만 빠지면 자신과 나라를 망친다(10.십과.5)
- 탐욕과 고집은 망국과 망신의 원인이다(10.십과.6)
- 여악에 빠지면 멸망한다(10.십과.7)
- 국도를 떠나 멀리 여행하는 것은 위험하다(10.십과.8)
- 충신의 말을 듣지 않으면 웃음거리가 된다(10.십과.9)
- 외세를 믿는 것은 국토를 잃는 근본이다(10.십과.10)
- 작은 나라이면서 무례하면 멸망한다(10.십과.11)
- 측근 공해를 조심하라(11.고분.1)
- 군주에게 정권이 없으면 망한 나라다(11.고분.2)
- 측근은 능력 있는 자를 싫어한다(11.고분.3)
- 군주의 이익과 신하의 이익은 다르다(11.고분.4)
- 상대의 속마음을 먼저 알아야 한다(12.세난.1)
- 이렇게 설득하면 위태롭다(12.세난.2)
- 상대의 뜻에 맞추면 설득은 성공한다(12.세난.3)
- 진리의 말도 때와 장소를 가려야 한다(12.세난.4)
- 역린을 건드리지 마라(12.세난.5)
- 화씨의 옥(13.화씨.1)
- 이익에 상반되는 것은 싫어한다(13.화씨.2)
- 법을 괴롭게 여기고 구속받기를 싫어한다(13.화씨.3)
- 간신이란(14.간겁시신.1)
- 속임수로 이익을 얻지 못하게 하라(14.간겁시신.2)
- 상과 벌로 다스려야 한다(14.간겁시신.3)
- 법으로 다스리는 것은 포악한 것이 아니다(14.간겁시신.4)
- 명군이 아니면 들리지 않는다(14.간겁시신.5)
- 인의와 자애로는 망한다(14.간겁시신.6)
- 엄형과 중벌로 다스려라(14.간겁시신.7)
- 다스릴 수 없는 신하는 무익하다(14.간겁시신.8)
- 문둥이가 왕을 가련히 여긴다(14.간겁시신.9)
- 이렇게 되면 망한다(15.망징.1)
- 이렇게 되면 망한다(15.망징.2)
- 군주가 지켜야 할 세 가지 원칙(16.삼수.1)
- 군주가 당하는 세 가지 협박(16.삼수.2)
- 남을 믿음으로 위험하다(17.비내.1)
- 이익은 애증보다 앞선다(17.비내.2)
- 권한은 빌려주어서는 안 된다(17.비내.3)
- 법을 무시하지 못하게 하라(18.남면.1)
- 군주가 조종을 당하는 경우(18.남면.2)
- 작은 공을 세운 것은 손해다(18.남면.3)
- 악습과 구법은 바꿔라(18.남면.4)
- 승리와 패배는 사람에 의한 것이다(19.식사.1)
- 외국의 원조를 믿으면 위태롭다(19.식사.2)
- 작은 충성을 하는 자에게 법을 맡기지 마라(19.식사.3)
- 법을 소홀히 하는 나라는 약해진다(19.식사.4)
- 법은 그대로 실행되어야 한다(19.식사.5)
- 공사의 구별을 분명히 해야 한다(19.식사.6)
- 덕과 인과 의에 대하여(20.해노.1)
- 예는 忠信의 정이 덜하여 비롯된다(20.해노.2)
- 예가 복잡하게 됨은 내심이 빈약한 증거이다(20.해노.3)
- 화는 복 속에 복은 화 속에 있다(20.해노.4)
- 성인은 행동을 삼가며 싸우지 않는다(20.해노.5)
- 시각과 청각과 지력을 혹사시키지 마라(20.해노.6)
- 다스릴 줄 아는 자는 조용하며 침착하다(20.해노.7)
- 통치는 작은 생선을 삶는 것과 같다(20.해노.8)
- 행동에 질서가 있으면 재앙과 화가 적다(20.해노.9)
- 천하가 무도하면 군마가 근교에서 나온다(20.해노.10)
- 욕심보다 더 큰 죄가 없다(20.해노.11)
- 도는 만물을 정돈한다(20.해노.12)
- 살아 나와서 죽어 들어간다(20.해노.13)
- 소중히 여기기에 용감해진다(20.해노.14)
- 세상의 앞에 서지 않는다(20.해노.15)
- 송사가 많으면 논밭이 황폐한다(20.해노.16)
- 마음이 담담하면 화복의 근원을 알 수 있다(20.해노.17)
- 만족을 모르는 것이 최대의 화이다(21.유노.1)
- 나라의 이기는 보여서는 안 된다(21.유노.2)
- 얻으려거든 반드시 주어라(21.유노.3)
- 큰 일은 작은 일로부터 일어난다(21.유노.4)
- 병은 작을 때 고쳐야 한다(21.유노.5)
- 화근은 미리 막아야 한다(21.유노.6)
- 상아젓가락이 나라를 망친다(21.유노.7)
- 유(柔)를 지키는 것을 강(强)이라 한다(21.유노.8)
- 얻기 힘든 물건을 귀중하게 여기지 않는다(21.유노.9)
- 책에 의해서 배우지 않는다(21.유노.10)
- 인위를 가하지 않는다(21.유노.11)
- 정신이 몸에서 떠나지 않아야 한다(21.유노.12)
- 큰 그릇은 더디 이루어진다(21.유노.13)
- 자기 자신을 잘 보는 것이 밝음이다(21.유노.14)
- 자기 자신을 이기는 것을 강함이다(21.유노.15)
- 스승을 존경하고 협조자를 사랑하라(21.유노.16)
- 손해와 이익을 보여줘라(22.설림(상).1)
- 쓰러진 뒤에 일으켜라(22.설림(상).2)
- 빼앗고 싶으면 주어라(22.설림(상).3)
- 외면 보다 내면을 보아야 한다(22.설림(상).4)
- 얻으려면 주어라(22.설림(상).5)
- 두 사람을 병용하지 마라(22.설림(상).6)
- 항상 술에 취하면 패가망신한다(22.설림(상).7)
- 명분이란 무엇인가?(22.설림(상).8)
- 먼 곳의 물로는 불을 끄지 못한다(22.설림(상).9)
- 훌륭한 거짓이 서투른 진정에 못 미친다(22.설림(상).10)
- 상아젓가락이 나라를 망친다(22.설림(상).11)
- 심기는 어려워도 뽑기는 쉽다(22.설림(상).12)
- 숨기려는 것을 지적하면 위험하다(22.설림(상).13)
- 남의 말만 믿는 자는 믿지 말라(22.설림(상).14)
- 같은 일을 해도 목적은 다르다(22.설림(상).15)
- 능력은 상황에 따라 변한다(23.설림(하).1)
- 용기는 이익에서 나온다(23.설림(하).2)
- 대비하면 실패하지 않는다(23.설림(하).3)
- 욕심으로 망하는 것이 부의 한계다(23.설림(하).4)
- 이익을 다투다 함께 죽는다(23.설림(하).5)
- 징조가 보이면 결단을 내려라(23.설림(하).6)
- 세력을 빌려라(23.설림(하).7)
- 과분한 이익을 조심하라(23.설림(하).8)
- 지쳤을 때 공격하라(23.설림(하).9)
- 신의가 보배다(23.설림(하).10)
- 물을 떠난 물고기는 살 수 없다(23.설림(하).11)
- 죽이려면 확실히 죽여라(23.설림(하).12)
- 남을 관찰하되 관찰 당하지 마라(24.관행.1)
- 국가를 안전하게 하는 것과 위험하게 하는 것(25.안위.1)
- 거슬린다 듣지 않으면 위태롭다(25.안위.2)
- 국가의 안위는 정의에 있다(25.안위.3)
- 법이 공정하면 상하가 일치된다(26.수도.1)
- 엄한 형으로 가벼운 죄를 금지한다(26.수도.2)
- 법률 없이 혼자 다스릴 수 없다(26.수도.3)
- 법이 나라를 지킨다(26.수도.4)
- 법칙 없이는 다스려지지 않는다(27.용인.1)
- 마음으로 다스리면 위험하다(27.용인.2)
- 안에 있는 사람을 사랑하라(27.용인.3)
- 법이 없는 다스림은 원망을 만든다(27.용인.4)
- 현실에 충실하여야 한다(27.용인.5)
- 명성은 권세에 의해 이루어진다(28.공명.1)
- 홀로 공명을 빛낼 수 없다(28.공명.2)
- 간략함이 최선의 이익이다(29.대체.1)
- 그릇이 커야 많이 담긴다(29.대체.2)
- 일곱 가지 부하 통솔법(30.내저설(상)칠술.000)
- 여러 사람의 말을 비교 검토하라(30.내저설(상)참관.100)
- 한 신하에 의해 막혀서는 안 된다(30.내저설(상)참관.101)
- 한 신하에게 힘이 몰려서는 안 된다(30.내저설(상)참관.102)
- 간신은 반대 의견을 없앤다(30.내저설(상)참관.103)
- 한 사람의 말만 믿지 마라(30.내저설(상)참관.104)
- 같은 세력으로 견제하게 하지 마라(30.내저설(상)참관.105)
- 모든 사람에 대비하라(30.내저설(상)참관.106)
- 이구동성이면 믿게 된다(30.내저설(상)참관.107)
- 죄는 반드시 벌하라(30.내저설(상)필벌.200)
- 법이 엄격하면 저절로 다스려진다(30.내저설(상)필벌.201)
- 형벌을 두려워하게 하라(30.내저설(상)필벌.202)
- 군주가 어기면 백성도 어긴다(30.내저설(상)필벌.203)
- 쉬운 일을 시켜 법을 어기지 않게 한다(30.내저설(상)필벌.204)
- 상벌의 권한이 있으면 다스려진다(30.내저설(상)필벌.205)
- 형벌로 형벌을 없앤다(30.내저설(상)필벌.206)
- 목숨은 천하와도 바꾸지 않는다(30.내저설(상)필벌.207)
- 상벌이 있어야 명령이 통한다(30.내저설(상)필벌.208)
- 지나치게 인자하고 다정하면 안 된다(30.내저설(상)필벌.209)
- 지나치게 인자하면 망한다(30.내저설(상)필벌.210)
- 이익과 명예를 위해 행동한다(30.내저설(상)필벌.211)
- 법이 서지 않으면 땅도 소용없다(30.내저설(상)필벌.212)
- 공이 있는 자는 반드시 포상하라(30.내저설(상)신상.300)
- 상이 후한 곳으로 모인다(30.내저설(상)신상.301)
- 상벌이 명확하면 용감해진다(30.내저설(상)신상.302)
- 이익을 담보로 움직이게 하라(30.내저설(상)신상.303)
- 상을 주면 목숨도 버린다(30.내저설(상)신상.304)
- 추켜세우면 목숨도 버린다(30.내저설(상)신상.305)
- 이유 없이 주지 마라(30.내저설(상)신상.306)
- 이익이 있으면 싫은 일도 한다(30.내저설(상)신상.307)
- 각자의 말을 듣고 책임을 지워라(30.내저설(상)일청.400)
- 자기 위주로 말한다(30.내저설(상)일청.401)
- 떼어놓고 보아라(30.내저설(상)일청.402)
- 떠볼 수 없게 하라(30.내저설(상)일청.403)
- 두 갈래 말을 못하게 하라(30.내저설(상)일청.404)
- 돌려 말하지 못하게 하라(30.내저설(상)일청.405)
- 계책으로 부하를 조종하라(30.내저설(상)궤사.500)
- 말없이 경쟁시켜라(30.내저설(상)궤사.501)
- 아는 척 지시하라(30.내저설(상)궤사.502)
- 모르는 척 말하라(30.내저설(상)궤사.503)
- 넘겨짚어 말하라(30.내저설(상)궤사.504)
- 모르는 척 물어라(30.내저설(상)협지.600)
- 알면서 모르는 척하라(30.내저설(상)협지.601)
- 추측하여 말하라(30.내저설(상)협지.602)
- 꾸며서 알아내라(30.내저설(상)협지.603)
- 반대되는 말을 하라(30.내저설(상)도언.700)
- 본심을 알아내라(30.내저설(상)도언.701)
- 엉뚱한 말을 하라(30.내저설(상)도언.702)
- 경계하고 이용하라(31.내저설(하)육미.000)
- 권세를 신하에게 맡기지 마라(31.내저설(하)권차.100)
- 물고기를 못 속에서 놓치지 마라(31.내저설(하)권차.101)
- 가깝다는 것만으로도 이익을 챙긴다(31.내저설(하)권차.102)
- 화근을 없애라(31.내저설(하)권차.103)
- 이구동성으로 말하면 속는다(31.내저설(하)권차.104)
- 임금과 신하의 이익은 상반된다(31.내저설(하)이이.200)
- 생각은 이익에 따라 다르다(31.내저설(하)이이.201)
- 이익이 있으면 뭉친다(31.내저설(하)이이.202)
- 이익 앞에서는 나라도 없다(31.내저설(하)이이.203)
- 어느 것이 이익인가(31.내저설(하)이이.204)
- 사욕을 위해 나라를 판다(31.내저설(하)이이.205)
- 이익이 있으면 적끼리도 돕는다(31.내저설(하)이이.206)
- 애매한 점을 이용하라(31.내저설(하)사류.300)
- 대신 죽이게 한다(31.내저설(하)참의.301)
- 돕는 척 제거한다(31.내저설(하)참의.302)
- 돕는 듯 제거한다(31.내저설(하)참의.303)
- 남의 이익을 빌어 나의 이익을 챙긴다(31.내저설(하)참의.304)
- 서로의 이해는 상반된다(31.내저설(하)유반.400)
- 반대급부를 노린다(31.내저설(하)유반.401)
- 이익이 있는 자가 범인이다(31.내저설(하)유반.402)
- 세 가지 죽을 죄(31.내저설(하)유반.403)
- 세력을 혼동하지 마라(31.내저설(하)참의.500)
- 가까운 사람을 경계하라(31.내저설(하)참의.501)
- 주었다가 빼앗지 마라(31.내저설(하)참의.502)
- 좋아하면 위태롭다(31.내저설(하)참의.503)
- 인사관리를 밝게 하라(31.내저설(하)폐치.600)
- 주어서 쓰러트려라(31.내저설(하)폐치.601)
- 적의 인재는 아국의 장애물이다(31.내저설(하)폐치.602)
- 먼저 흐트러뜨려라(31.내저설(하)폐치.603)
- 조정에 앉아 적을 치다(31.내저설(하)묘공.700)
- 밀정을 이용한다(31.내저설(하)묘공.701)
- 달콤한 말속에 독이 있다(32.외저설(좌상).100)
- 말을 꾸미면 실질을 잃게 된다(32.외저설(좌상).101)
- 화려함 보다 실용이 중요하다(32.외저설(좌상).102)
- 좋은 약은 입에 쓰다(32.외저설(좌상).103)
- 실용성이 없는 것은 버려라(32.외저설(좌상).200)
- 쓸모 없는 것에 연연하지 마라(32.외저설(좌상).201)
- 원칙이 있으면 함부로 말하지 못한다(32.외저설(좌상).202)
- 있을 수 없는 일을 믿어 신하를 죽이다(32.외저설(좌상).203)
- 귀신을 그리는 것이 쉽다(32.외저설(좌상).204)
- 구멍 뚫을 수 없는 표주박은 쓸모가 없다(32.외저설(좌상).205)
- 전문가의 말을 들어라(32.외저설(좌상).206)
- 실정에 맞지 않는 말을 막아라(32.외저설(좌상).207)
- 소꿉장난으로 배부를 수 없다(32.외저설(좌상).208)
- 지난 것은 현실이 아니다(32.외저설(좌상).300)
- 자신의 이익을 위해 일한다(32.외저설(좌상).301)
- 명분을 만들어 이익을 챙긴다(32.외저설(좌상).302)
- 명분 없는 싸움은 하지 마라(32.외저설(좌상).303)
- 고마운 마음에 목숨을 건다(32.외저설(좌상).304)
- 가식을 없애라(32.외저설(좌상).305)
- 융통성이 없는 것은 병이다(32.외저설(좌상).306)
- 처지가 다르다(32.외저설(좌상).307)
- 옛글에 연연하지 마라(32.외저설(좌상).308)
- 표시를 믿을까 발을 믿을까(32.외저설(좌상).309)
- 이익에 따라 움직인다(32.외저설(좌상).400)
- 공적 없는 상과 예우는 안 된다(32.외저설(좌상).401)
- 쓸모 있는 자를 예우하라(32.외저설(좌상).402)
- 솔선수범도 하기 나름이다(32.외저설(좌상).500)
- 먼저 바뀌어라(32.외저설(좌상).501)
- 각자의 직분을 다하면 우환이 없다(32.외저설(좌상).502)
- 송양지인, 스스로 인의를 행하려다(32.외저설(좌상).503)
- 말보다 빨리 달릴 수는 없다(32.외저설(좌상).504)
- 각자 할 일이 다르다(32.외저설(좌상).505)
- 물의 형태는 그릇을 따른다(32.외저설(좌상).506)
- 몸으로 다스리지 마라(32.외저설(좌상).507)
- 법은 모두에게 공평해야 한다(32.외저설(좌상).508)
- 작은 신의부터 지켜라(32.외저설(좌상).600)
- 신의를 지키고 성실하라(32.외저설(좌상).601)
- 어떤 일이 있어도 약속을 지킨다(32.외저설(좌상).602)
- 아이와의 약속으로 돼지를 잡다(32.외저설(좌상).603)
- 신용을 잃으면 망한다(32.외저설(좌상).604)
- 죄인은 벌을 원망하지 않는다(33.외저설(좌하).100)
- 법이 정확하면 원한이 없다(33.외저설(좌하).101)
- 공이 있는 자는 당당하다(33.외저설(좌하).102)
- 상이 불공평하면 원한을 산다(33.외저설(좌하).103)
- 제대로 임용되면 능력을 속이지 않는다(33.외저설(좌하).104)
- 사용하기 나름이다(33.외저설(좌하).200)
- 권력의 집중은 위험하다(33.외저설(좌하).201)
- 모반은 능력으로 한다(33.외저설(좌하).202)
- 반골도 쓰기 나름이다(33.외저설(좌하).203)
- 한가지 재주면 족하다(33.외저설(좌하).204)
- 태도에 분별이 있어야 한다(33.외저설(좌하).300)
- 시킬 것은 시켜라(33.외저설(좌하).301)
- 같이 있는 자 상의하는 자(33.외저설(좌하).302)
- 귀한 것으로 천한 것을 씻지 않는다(33.외저설(좌하).303)
- 관은 관이고 신은 신이다(33.외저설(좌하).304)
- 도의를 해치지 않아야 한다(33.외저설(좌하).305)
- 생선으로 파리를 쫓지 마라(33.외저설(좌하).400)
- 측근들을 위해 일하게 해서는 안 된다(33.외저설(좌하).401)
- 고기로 개미를 쫓지 마라(33.외저설(좌하).402)
- 말먹이는 말에게 주어야 한다(33.외저설(좌하).403)
- 사람마다 쓰임이 다르다(33.외저설(좌하).404)
- 검소도 추천도 공과 사를 구분해야 한다(33.외저설(좌하).500)
- 무조건 검소가 능사는 아니다(33.외저설(좌하).501)
- 검소도 지위에 맞아야 한다(33.외저설(좌하).502)
- 누구를 위한 추천인가(33.외저설(좌하).503)
- 추천에는 원수도 자식도 구분이 없다(33.외저설(좌하).504)
- 현인은 사사로움이 없다(33.외저설(좌하).505)
- 공은 공이고 사는 사다(33.외저설(좌하).506)
- 상황파악이 중요하다(33.외저설(좌하).600)
- 직언은 위험하다(33.외저설(좌하).601)
- 고지식하면 해롭다(33.외저설(좌하).602)
- 군주가 신하를 다스리는 법(34.외저설(우상).100)
- 은혜를 베풀어야 한다?(34.외저설(우상).101)
- 인심을 얻어야 한다?(34.외저설(우상).102)
- 신하와 경쟁하지 말고 처벌하라(34.외저설(우상).103)
- 싹이 트기 전에 잘라라(34.외저설(우상).104)
- 사사로이 인심 쓰지 못하게 하라(34.외저설(우상).105)
- 상벌로 다스릴 수 없는 자는 죽여라(34.외저설(우상).106)
- 부릴 수 없으면 쓸모가 없다(34.외저설(우상).107)
- 날개 잘린 새는 사람을 따른다(34.외저설(우상).108)
- 나는 보이지 말고 상대방을 보라(34.외저설(우상).200)
- 무위만이 남의 속을 엿볼 수 있다(34.외저설(우상).201)
- 무위로 자신의 속을 숨겨라(34.외저설(우상).202)
- 속을 보이면 이익을 챙기려 한다(34.외저설(우상).203)
- 귀걸이로 왕의 마음을 떠보다(34.외저설(우상).204)
- 벽에도 귀가 있다(34.외저설(우상).205)
- 나는 숨기고 남은 들여다 보라(34.외저설(우상).206)
- 방해가 되는 자는 제거하라(34.외저설(우상).300)
- 술집에 사나운 개가 있으면 안 된다(34.외저설(우상).301)
- 반대를 무릅쓰고 관철시키기는 어렵다(34.외저설(우상).302)
- 법은 예외가 없어야 한다(34.외저설(우상).303)
- 결정한 것에 대해서는 단호해야 한다(34.외저설(우상).304)
- 정해진 대로 하라(34.외저설(우상).305)
- 측근부터 가차없이 처벌하라(34.외저설(우상).306)
- 고통을 견뎌야 평안이 찾아온다(34.외저설(우상).307)
- 호랑이 새끼는 기르지 마라(35.외저설(우하).100)
- 권력을 나누면 통치하지 못한다(35.외저설(우하).101)
- 상벌을 함께 가지고 있어야 한다(35.외저설(우하).102)
- 권력을 나누어주지 마라(35.외저설(우하).103)
- 아첨하는 부하는 벌로 다스려라(35.외저설(우하).200)
- 인의의 정치를 하지 마라(35.외저설(우하).201)
- 무차별한 상은 안 된다(35.외저설(우하).202)
- 임금과 신하는 거래관계이다(35.외저설(우하).203)
- 남에게 의지하지 마라(35.외저설(우하).204)
- 실권을 위임하지 마라(35.외저설(우하).300)
- 외부 인사의 말을 믿지 마라(35.외저설(우하).301)
- 선례에 얽매이지 마라(35.외저설(우하).302)
- 권위와 권력을 빌려주지 마라(35.외저설(우하).303)
- 애증을 표시하지 마라(35.외저설(우하).304)
- 틈을 보이지 마라(35.외저설(우하).305)
- 호칭도 빌려주어서는 안 된다(35.외저설(우하).306)
- 항아리 물은 큰불을 끄지 못한다(35.외저설(우하).400)
- 나무를 흔들려면 밑동을 흔들어라(35.외저설(우하).401)
- 직접 다스리지 마라(35.외저설(우하).402)
- 기술로 다스려야 한다(35.외저설(우하).403)
- 법의 권한을 뺏기면 위태롭다(35.외저설(우하).404)
- 채찍은 뒤에서 쳐라(35.외저설(우하).500)
- 사람의 힘을 모아라(35.외저설(우하).501)
- 사물의 도리에 따라야 한다(35.외저설(우하).502)
- 고루 누리게 하라(35.외저설(우하).503)
- 확고한 기준을 세워야 한다(35.외저설(우하).504)
- 논공행상은 정확해야 한다(36.논난.1.1)
- 모순, 몸으로 다스리지 마라(36.논난.1.2)
- 군신관계는 타산관계이다(36.논난.1.3)
- 상과 벌은 냉정해야 한다(36.논난.1.4)
- 충언도 예의가 있어야 한다(36.논난.1.5)
- 인의는 예의와 질서 안에서 존재한다(36.논난.1.6)
- 진정한 도움은 어떤 것인가(36.논난.1.7)
- 법의 집행에는 신분이 필요 없다(36.논난.1.8)
- 사람은 쓰기 나름이다(36.논난.1.9)
- 형벌은 다소가 아닌 당부가 중요하다(37.논난.2.1)
- 실수를 덮으려 은혜를 베풀지 마라(37.논난.2.2)
- 드러내지 말아라(37.논난.2.3)
- 상하의 조화가 이루어져야 한다(37.논난.2.4)
- 얻기는 쉬우나 쓰기는 어렵다(37.논난.2.5)
- 변화는 부정할 것이 아니다(37.논난.2.6)
- 정이 아닌 상벌로 다스려라(37.논난.2.7)
- 악행을 보고하지 않는 것은 잘못이다(38.논난.3.1)
- 군주를 바꾸는 자는 믿지 못한다(38.논난.3.2)
- 3가지 어려운 일(38.논난.3.3)
- 정치란 무엇인가(38.논난.3.4)
- 악은 싹 트기 전에 잘라라(38.논난.3.5)
- 드러나는 공에 의해 등용하라(38.논난.3.6)
- 사치와 검약의 한계(38.논난.3.7)
- 아래를 파악하면 근심이 제거된다(38.논난.3.8)
- 지혜로 다스리면 망한다(38.논난.3.9)
- 상대를 약하게 보지 마라(38.논난.3.10)
- 법이 아닌 사람에 의지하지 마라(38.논난.3.11)
- 직무 외의 일에 간여하지 마라(38.논난.3.12)
- 좋고 싫음을 표시하지 마라(38.논난.3.13)
- 법과 술수, 속을 보이지 마라(38.논난.3.14)
- 정의와 덕에서 벗어나면 망한다(39.논난.4.1)
- 인애와 탐욕은 같은 마음에 깃들지 않는다(39.논난.4.2)
- 미워함도 원한도 나타내지 마라(39.논난.4.3)
- 통찰하는 것이 중요하다(39.논난.4.4)
- 권위로 움직인다(40.난세.1)
- 현자를 얻음으로써 잘 통치된다(40.난세.2)
- 현자와 권세는 양립될 수 없다(40.난세.3)
- 군주가 몽매하면 논쟁이 일어난다(41.문변.1)
- 명성만 듣고 쓰지 마라(42.문전.1)
- 상대나 시세에 맞아야 한다(42.문전.2)
- 법과 술은 모두 필요하다(43.정법.1)
- 법이나 술 하나만으로는 안 된다(43.정법.2)
- 무공이 있다고 관직을 주는 것은 잘못이다(43.정법.3)
- 인의와 지능으로 다스리지 마라(44.설의.1)
- 측근을 주의하라(44.설의.2)
- 두려워하지 않는 자는 버려라(44.설의.3)
- 패왕의 보좌역(44.설의.4)
- 간신이 군주를 죽인다(44.설의.5)
- 인재 등용에는 가림이 없다(44.설의.6)
- 재난은 내부에서 온다(44.설의.7)
- 임용하는 방법이 중요하다(44.설의.8)
- 다섯 종류의 간신(44.설의.9)
- 분명치 않은 네 가지를 없애라(44.설의.10)
- 세 가지 통치수단(45.궤사.1)
- 잘못된 생각들(45.궤사.2)
- 통치의 기본은 형벌이다(45.궤사.3)
- 상벌은 통치의 수단으로 군주가 지켜야 한다(45.궤사.4)
- 법률이 확립되면 사도를 행하는 자가 없다(45.궤사.5)
- 여섯 가지 상반되는 일(46.육반.1)
- 인간관계는 이해관계이다(46.육반.2)
- 애정보다는 엄하게 다스려야 한다(46.육반.3)
- 형벌은 무거워야 한다(46.육반.4)
- 모두를 만족시킬 수는 없다(46.육반.5)
- 겉만 보고 쓰지 말라(46.육반.6)
- 해가 되는 여덟 가지 인물(47.팔설.1)
- 능력과 공적에 따라 일을 맡겨야 한다(47.팔설.2)
- 법은 이해하기 쉬워야 한다(47.팔설.3)
- 옛날의 정치는 현실에 맞지 않다(47.팔설.4)
- 저울추를 바꿀 수는 없다(47.팔설.5)
- 인과 폭은 나라를 멸망시킨다(47.팔설.6)
- 공허한 말은 쓸모가 없다(47.팔설.7)
- 법은 쉽고 소상해야 한다(47.팔설.8)
- 권한을 맡기지 마라(47.팔설.9)
- 군주는 권능을 사용해야 한다(47.팔설.10)
- 군주는 비난받기 쉽다(47.팔설.11)
- 귀신과 중신(47.팔설.12)
- 인정이 다스림의 기초가 된다(48.팔경.1.인정)
- 남의 힘을 이용하라(48.팔경.2.주도)
- 난이 발생하는 원인(48.팔경.3.기난)
- 여러 사람의 의견을 들어라(48.팔경.4.입도)
- 비밀을 지키고 정보를 얻어라(48.팔경.5.삼언)
- 언행일치를 살펴라(48.팔경.6.청법)
- 정실을 떠나 법을 따라라(48.팔경.7.유병)
- 선심 쓰지 못하게 하라(48.팔경.8.주위)
- 그 시대에 맞아야 한다(49.오두.1)
- 과거의 정치는 현대에 맞지 않다(49.오두.2)
- 사정은 시대와 함께 변화한다(49.오두.3)
- 방책은 사정에 따라 변한다(49.오두.4)
- 인(仁)만으로는 정치를 할 수 없다(49.오두.5)
- 백성은 권세에 복종한다(49.오두.6)
- 포상에는 명예가 벌에는 불명예가(49.오두.7)
- 명예와 불명예가 분명해야 한다(49.오두.8)
- 상하의 이익은 상반된다(49.오두.9)
- 공과 사의 이익은 다르다(49.오두.10)
- 지자나 현자에 기대지 않는다(49.오두.11)
- 행동하는 자가 중요하다(49.오두.12)
- 강국의 근원은 내부에 있다(49.오두.13)
- 자본이 성패를 결정한다(49.오두.14)
- 모두가 안정과 이익을 구한다(49.오두.15)
- 나라를 좀먹는 다섯 해충(49.오두.16)
- 유가나 묵가는 우매하거나 사기다(50.현학.1)
- 모순된 이론을 경청하지 마라(50.현학.2)
- 노력하지 않는 자는 돕지 마라(50.현학.3)
- 실익을 주는 자를 존중하라(50.현학.4)
- 겉모습만으로 사람을 쓰지 마라(50.현학.5)
- 실용성이 없으면 쓸모가 없다(50.현학.6)
- 자애로운 어머니 밑에 패룬아가 있다(50.현학.7)
- 저절로 둥근 수레바퀴는 없다(50.현학.8)
- 말뿐인 것은 버려라(50.현학.9)
- 민심파악이 능사는 아니다(50.현학.10)
- 현자 보다 법을 존중하라(51.충효.1)
- 현명한 자가 위험하다(51.충효.2)
- 열사란 세상을 혼란하게 하는 자이다(51.충효.3)
- 충신이란(51.충효.4)
- 정치란 평범한 자들을 다스리는 일(51.충효.5)
- 군주의 권세는 호랑이의 발톱과 같다(52.인주.1)
- 군주는 독자적인 생각을 가져야 한다(52.인주.2)
- 근신의 말만을 믿지 말라(52.인주.3)
- 형벌은 엄해야 한다(53.칙령.1)
- 상벌로 다스려야 부강해진다(53.칙령.2)
- 형벌로 형벌을 없앤다(53.칙령.3)
- 형벌은 자애의 근본이다(54.심도.1)
- 관작의 가치가 없어지면 군주의 위엄이 없어진다(54.심도.2)
- 상벌이 엄격하면 민심이 안정된다(55.제분.1)
- 법에 의지하고 사람을 믿지 마라(55.제분.2)
- 지혜에 의존하면 상벌 어지럽다(55.제분.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