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암록
- 벽암록에 대하여
- 모른다 (제001칙)
- 지극한 도는 어렵지 않다 (제002칙)
- 하루를 살아도 부처로 살면 (제003칙)
- 눈 위에 서리를 얹으면 (제004칙)
- 좁쌀 알 만한 대지 (제005칙)
- 하루 하루가 좋은 날 (제006칙)
- 네가 부처니라 (제007칙)
- 눈썹이 아직 남아 있는가 (제008칙)
- 언제나 열려 있는 진리의 문 (제009칙)
- 에라 이 멍텅구리 사기꾼 (제010칙)
- 술지게미 먹고 취해 다니는 놈들 (제011칙)
- 내 베옷 무게가 세 근이다 (제012칙)
- 은주발에 소복한 하얀 눈 (제013칙)
- 그때 그때 하신 말씀 (제014칙)
- 아무 말도 안 했겠지 (제015칙)
- 알 껍질을 깨 주시면 (제016칙)
- 오래 앉아 있어야 피곤하기만 하다 (제017칙)
- 되는 대로 쌓은 탑 (제018칙)
- 손가락 하나 치켜세워 (제019칙)
- 서쪽에서 온 뜻은 없다 (제020칙)
- 피기 전엔 연꽃, 핀 다음엔 연잎 (제021칙)
- 내 안의 독사 한 마리 (제022칙)
- 해골이 온 들에 가득했으리 (제023칙)
- 네 활개를 펴고 드러누우니 (제024칙)
- 천봉만봉 속으로 (제025칙)
- 무엇이 기특한 일인가 (제026칙)
- 가을바람에 완전히 드러나다 (제027칙)
- 할 말이 있는지 없는지를 어찌 알리 (제028칙)
- 그를 따라가거라 (제029칙)
- 진주에는 큰 무가 나느니라 (제030칙)
- 아니다, 아니야 (제031칙)
- 불법의 대의가 무엇입니까 (제032칙)
- 한 쪽 눈만 갖추었다 (제033칙)
- 아직도 산놀이를 못하였구나 (제034칙)
- 앞도 삼삼 뒤도 삼삼 (제035칙)
- 풀꽃 따라 갔다가 지는 꽃에 돌아오다 (제036칙)
- 어느 곳에서 마음을 구하나 (제037칙)
- 조사의 마음 도장 (제038칙)
- 황금털 사자 (제039칙)
- 꿈결에 보는 것 같이 (제040칙)
- 날 밝으면 가거라 (제041칙)
- 눈덩이로 쳤어야지 (제042칙)
- 추위와 더위가 없는 곳 (제043칙)
- 북을 칠 줄 알지 (제044칙)
- 삼베적삼 무게가 일곱 근 (제045칙)
- 몸을 빠져 나오기는 쉽지만 (제046칙)
- 여섯으로는 알 수 없다 (제047칙)
- 차 화로를 엎어버렸어야지 (제048칙)
- 그물을 뚫고 나온 황금빛 물고기 (제049칙)
- 밥통의 밥, 물통의 물 (제050칙)
- 마지막 한마디를 알고 싶은가 (제051칙)
- 나귀도 건너고 말도 건너고 (제052칙)
- 뭐 날아가버렸다고 (제053칙)
- 아직 할 말이 남아 있습니다 (제054칙)
- 말할 수 없다 (제055칙)
- 화살 한 대로 세 관문을 깨면 (제056칙)
- 어느 것이 간택이냐 (제057칙)
- 까마귀는 날고 토끼는 달린다 (제058칙)
- 간택을 그만두면 될 뿐 (제059칙)
- 주장이 천지를 삼키니 (제060칙)
- 티끌 하나 세우면 (제061칙)
- 그 가운데 보물 한 가지가 있다 (제062칙)
- 남전이 고양이 목을 베다 (제063칙)
- 짚신을 머리에 이고 (제064칙)
- 훌륭한 말은 채찍 그림자만 보아도 (제065칙)
- 스님의 머리가 떨어졌습니다 (제066칙)
- 상을 한번 후려치고 (제067칙)
- 그대의 이름은 무엇인가 (제068칙)
- 동그라미 하나 그리고 (제069칙)
- 목구멍과 입술을 닫고 말하라 (제070칙)
- 이마에 손을 얹고 너를 바라보겠다 (제071칙)
- 나의 자손을 잃어버렸군 (제072칙)
- 흰머리 검은머리 (제073칙)
- 밥통을 들고 춤을 추다 (제074칙)
- 한 놈만 팬다 (제075칙)
- 밥은 먹었느냐 (제076칙)
- 호떡! (제077칙)
- 문득 물로 인해 깨닫다 (제078칙)
- 모두가 부처님의 소리라는데 (제079칙)
- 급류 위에서 공을 친다 (제080칙)
- 세 걸음은 살아서 갔으나 (제081칙)
- 산에 핀 꽃은 비단결 같고 (제082칙)
- 남산 구름 북산 비 (제083칙)
- 둘이 아닌 법문 (제084칙)
- 귀를 막고 방울을 훔치니 (제085칙)
- 좋은 일도 없는 것만 못하다 (제086칙)
- 약과 병이 서로 치료한다 (제087칙)
- 현사가 세 가지 병에 관해 말하다 (제088칙)
- 온 몸이 손이고 눈이다 (제089칙)
- 조개가 달을 머금다 (제090칙)
- 무소는 아직 그대로 있다 (제091칙)
- 부처, 자리에서 내려오다 (제092칙)
- 대광이 춤을 추다 (제093칙)
- 능엄경의 보이지 않는 곳 (제094칙)
- 차나 마시고 가게 (제095칙)
- 진흙부처는 물을 건너지 않으니 (제096칙)
- 금강경 읽으면 죄업이 소멸되나 (제097칙)
- 틀렸어, 틀렸어 (제098칙)
- 부처의 정수리를 밟고 (제099칙)
- 가지마다 달린 달 (제100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