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보감 - 취하여도 말없으면 참 군자이다(정기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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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하여도 말없으면 참 군자이다(정기 17)

 

 

취하여도 말없으면 참 군자이다

- 正己篇(정기편)[17]-

酒中不語眞君子, 財上分明大丈夫.

주중불어진군자, 재상분명대장부.

술 취해서도 말 없음은 참다운 군자요,

재물에 대하여 분명함은

대장부이다.

〈孔子(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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