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보감 - 남을 저버리지 않으면 부끄러움이 없다(존심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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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을 저버리지 않으면 부끄러움이 없다(존심 11)

 

 

남을 저버리지 않으면 부끄러움이 없다

- 存心篇(존심편)[11]-

心不負人, 面無慙色.

심불부인, 면무참색.

마음이 남을 저버리지 않았으면

얼굴에 부끄러운 빛이 없다.

〈朱文公(주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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