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보감 - 사람은 미리 알 수 없다(성심상 22)

사이트 내 전체검색




명심보감

사람은 미리 알 수 없다(성심상 22)

 

 

사람은 미리 알 수 없다

- 省心篇(성심편)(上)[22]-

凡人不可逆相, 海水不可斗量.

범인불가역상, 해수불가두량.

사람은 미리 점쳐 알 수 없고

바닷물은 말로 헤아릴 수 없다

〈太公(태공)〉

 

 

 

 

 

 


[목록]

접속자집계

오늘
1
어제
1
최대
14
전체
658,485
그누보드5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모바일 버전 Copyright © 고전읽기/사주.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