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구경 - 죽음이 이름을 깨닫지 못한다 (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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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구경 - 죽음이 이름을 깨닫지 못한다 (286)

죽음이 이름을 깨닫지 못한다 (286)

 

 

죽음이 이름을 깨닫지 못 한다

- 제20장 도행품(道行品)/14[286]-

暑當止此 寒當止此 愚多務慮 莫知來變

서당지차 한당지차 우다무려 막지래변

여름에는 여기서 살리라

겨울에는 여기서 살리라

어리석은 사람은 이렇게 생각하며

죽음이 이르렀음을 깨닫지 못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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