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구경 - 남음이 없는 사람 (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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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구경 - 남음이 없는 사람 (420)

남음이 없는 사람 (420)

 

 

남음이 없는 사람

- 제26장 범지품(梵志品)/38[420]-

已度五道 莫知所墮 習盡無餘 是謂梵志

이도오도 막지소타 습진무여 시위범지

다섯 가지 길을 이미 건너고

태어날 곳을 아무도 모르며

습기(習氣)가 다해 남음 없는 사람

그를 범지라 일컫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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