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구경 - 잡을 것도 버릴 것도 없는 사람 (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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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구경 - 잡을 것도 버릴 것도 없는 사람 (421)
잡을 것도 버릴 것도 없는 사람 (421)
잡을 것도 버릴 것도 없는 사람
- 제26장 범지품(梵志品)/39[421]-
于前于後 及中無有 無操無捨 是謂梵志
우전우후 급중무유 무조무사 시위범지
처음에도 나중에도 중간에도
아무 데도 그의 존재가 없어
잡을 것도 없고 버릴 것도 없는 사람
그를 범지라 일컫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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