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구경 - 착한 마음으로 부드럽게 말하면 (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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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구경 - 착한 마음으로 부드럽게 말하면 (134)

착한 마음으로 부드럽게 말하면 (134)

 

 

착한 마음으로 부드럽게 말하면

- 제10장 도장품(刀杖品)/6[134]-

出言以善 如卽鐘磬 身無論議 度世卽安

출언이선 여즉종경 신무론의 도세즉안

그대가 종을 고요히 치듯

착한 마음으로 부드럽게 말하면

그대의 몸에는 시비가 없어

그대는 이미 열반에 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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