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구경 - 늙음과 죽음이 쉼 없이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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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구경 - 늙음과 죽음이 쉼 없이 (135)

늙음과 죽음이 쉼 없이 (135)

 

 

늙음과 죽음이 쉼 없이

- 제10장 도장품(刀杖品)/7[135]-

譬人操杖 行牧食牛 老死猶然 亦養命去

비인조장 행목식우 노사유연 역양명거

소치는 목동이 채찍으로

소를 몰아 목장으로 데리고 가듯

늙음과 죽음도 또한 그러하여

사람의 목숨을 쉼 없이 몰고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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