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구경 - 저승길에는 머물 곳도 없구나 (237)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법구경 - 저승길에는 머물 곳도 없구나 (237)

저승길에는 머물 곳도 없구나 (237)

 

 

저승길에는 머물 곳도 없구나

- 제18장 진구품(塵垢品)/3[237]-

너는 이제 젊은 때를 지나

염라대왕의 곁에 다가섰다

가는 중간 머물 곳도 없는데

그대에게는 노자마저 없구나.

 

 

 

 

 

 

 


[목록]
Copyright © 고전읽기. All rights reserved.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