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구경 - 조촐한 생 (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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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구경 - 조촐한 생 (245)

조촐한 생 (245)

 

 

조촐한 생

- 제18장 진구품(塵垢品)/11[245]-

廉恥雖苦 義取淸白 避辱不妄 名曰潔生

염치수고 의취청백 피욕불망 명왈결생

부끄러움 아는 것 괴로운 일이지만

이치로써 맑고 깨끗한 것 취하여

욕을 피하되 망녕되지 않으면

그것을 조촐한 생이라 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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