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구경 - 어리석은 이 살생을 즐기고 (246)

사이트 내 전체검색




법구경

어리석은 이 살생을 즐기고 (246)

 

 

어리석은 이 살생을 즐기고

- 제18장 진구품(塵垢品)/12[246]-

愚人好殺 言無誠實 不與而取 好犯人婦

우인호살 언무성실 불여이취 호범인부

어리석은 사람은 살생을 즐기고

말에는 조금도 진실이 없다

주지도 않는 남의 물건을 가지고

남의 아내를 범하기 좋아한다.

 

 

 

 


[목록]

접속자집계

오늘
1
어제
1
최대
14
전체
658,711
그누보드5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모바일 버전 Copyright © 고전읽기/사주.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